[SOH] 광둥성에서 새로운 1건의 돼지연쇄상구균 감염사례가 발생했다고 홍콩 다궁바오(大公報)가 8일 보도했다.
이 환자는 양장(陽江)시에 사는 남성으로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에 빠져있다.
보도에 의하면, 환자는 도살업에 종사하며 지금까지 돼지를 도살한 경험이 있지만 접촉했던 환자 가족이나 의료 스탭에게는 이상징후가 발견되지 않았다.
광둥성 정부는 이미 예방과 통제 조치 강화를 요구하는 동시에 전문가를 파견해 방역업무 지도에 임하고 있다.
지난달 광둥성 차오안(潮安)에서는, 금년 성(省)내에서 최초의 돼지 연쇄상구균의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중국 위생부가 발표한 돼지 연쇄상구균의 상황에 의하면, 현재 쓰촨성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101명, 중태 10명, 사망자는 39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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