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밤, 홍콩 광화(廣華)병원으로 돼지 연쇄상구균 감염 보고 1건을 받았다고 홍콩 위생방호센터가 발표했다. 위생방호센터는 현재까지 본건을 포함해 합계 8건의 돼지 연쇄상구균 감염 보고를 받았다.
위생방호센터의 설명에 의하면, 환자는 왕자오(旺角)에 사는 78세 여성으로 발병 시점은 8월 3일, 증상은 발열 및 좌골반통으로 8일 광화병원에 입원했으며 현재 상태은 안정되었다고 한다.
돼지 연쇄상구균의 감염은 뇌막염과 패혈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며 또 간혹 심내막염, 관절염 및 기관지 폐렴을 수반하는 경우가 있다. 적절한 항생 물질을 투여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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