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농업부가 16일, 허난성에서 돼지 연쇄상구균 감염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했지만 허난성 어느 지방에서 발견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홍콩 명보(明報) 보도에 의하면, 중국농업부는 이미 각급 정부의 농업부에 대해 감염예방 주의통지를 실시하고 있다. 광둥성 선전시는 얼마전 허난성산 돼지고기 1000kg정도를 긴급 회수해 검사를 실시했지만 돼지 연쇄상구균의 감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당국은 이러한 돼지고기를 밀봉 보존하는 결정을 내렸다.
홍콩 싱다오(星島)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홍콩 정부는 허난성 및 선전시로부터 냉장 돼지고기 수입을 잠정적으로 중지하기로 긴급 결정했다. 싱다오일보는 중국과 홍콩의 관계 당국이 돼지고기를 철저히 회수해 소비자의 우려를 불식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 홍콩 위생서는 새로운 돼지 연쇄상구균 감염 사례에 관한 통지를 받았다. 이것은 홍콩에 보고된 9번째 감염 사례이다.
홍콩 명보가 추가 보도한 소식에 따르면, 쑤저우(蘇州)에서는 돼지 연쇄상구균으로 이미 2명이 사망했으며 이 2명은 이전에 날 돼지고기에 접촉한 적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쑤저우의 한 위생 관리는, 환자 진단 결과 돼지 연쇄상구균 감염 가능성에 대한 배제나 확신을 하지 못해 발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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