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위생부는 17일, 중국의 탄저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정보를 부인했으며 탄저병을 단순한 일반전염병 중의 하나로 간주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VOA가 17일 보도했다.
중국 위생부 보도 담당실 책임자는 17일, 위생부가 16일부터 7개의 성·시에 대해 탄저병 감염 감시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탄저병이 7개 감시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는지에 대한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이 관리는, 탄저병 감시는 통상적인 전염병 감시에 속하며 위생부는 지속적으로 감시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식량농업기구(FAO) 고위관리 루블로스는, 중국 당국은 탄저병이 이미 제압되었다고 말하고 있으며, FAO는 8~10일 전에 중국 동복 지역에서 최근 탄저병이 발생했다는 사실 이외의 정보는 전혀 모른다고 밝혔다.
중국관영 신화사는, 탄저병의 감염 상황의 동태와 발전을 파악하기 위해, 중국 위생부는 직면해 간쑤, 네이멍구, 랴오닝, 구이저우, 쓰촨, 충칭, 칭하이 등 7개의 성, 시, 자치구를 선택해 감시 업무를 전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가 이미 탄저병을 제압했다는 동북 지역이 아닌 전 지역을 감시대상으로 하겠다고 발표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각 지역에서 이미 탄저병 발생이 일어나고 있다는 추정을 가능케 하고 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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