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중국 남부 광둥성 싱닝(興寧)시의 탄광에서 발생한 침수 사고로 갱내에 갇힌 123명에 대한 구조 활동이 중단되었으며 사망한 광부 유족에게 각각 20만 위안에 배상금이 지불되었다고 되었다고 홍콩 명보(明報)뉴스넷이 보도했다.
사고 발생 후, 현지 당국의 구조 활동이 계속되고 있었지만 28일 오후, 구조 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갱내에 남겨진 노동자의 구조 활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123명은 전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당국 관련 부문은, 재해 노동자 유족이 숙박하는 호텔에서 유족에게 배상금을 지불하는 수속에 들어 갔으며 현재 2명의 유족과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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