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민항총국은 9월 21일부터 9월 23일까지 중국 광둥성의 주장(珠江)삼각주를 운항하는 국내편 176편 운항 중지를 발표했다고 홍콩상보가 전했다.
이번 운항 중지 대상은, 주로 광저우시, 선전시 및 주하이(珠海)시발로, 중국 남부에 있는 윈난성, 광시좡족(廣西壯族)자치구, 하이난성 행의 국내편 항공이다. 이에 따라 21일부터 23일까지 이 지역행 항공운임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10월 1일부터 장기 연휴를 앞두고 귀성 러쉬 등으로 가장 바쁜 이 시기에, 주장삼각주 일부 국내편 운항을 중지한 이유에 대해 공항측 및 항공회사는 취재나 설명을 회피하고 있다.
조사에 의하면, 이번 운항 중지 조치는 선전시, 광저우시에서 행해지는 군사 훈련이 원인이라고 한다.
24일부터 취소된 모든 국내편 운항이 회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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