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정보에 의하면, 중국 정부는 7월 이후 조류독감 바이러스 확산을 상정한 훈련을 위해 전문 무장부대 편성을 계획, 이미 전국 각지의 무장 경찰 및 일부 군대에서 인원을 선발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정보 차단으로 중국 당국의 구체적인 발표는 없었다.
이러한 무장부대의 임무는 전염병 방지의 기본 지식을 갖춘 후, 감염자들의 감금을 포함한 강제적 격리조치를 집행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티베트, 칭하이, 신장위구르 자치구 등 조류독감이 발생한 지역에서는 주민들과 전염병 방지 위생직원 사이의 유혈충돌 사건이 있었으며 이번 무장부대 개설은 이러한 무력 저항의 재발을 막기 위한 훈련이라고 한다.
동시에, 이번 무장부대 편성은 중공 상층부가 이전에 정식 발표한 ‘전국 대규모 조류독감 예방 치료시기 돌입’ 명령에 의거한 조치라고 한다.
중국 정부는 조류독감 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서 이미 대량의 조류독감 백신을 구매하고 있다. 또, 많은 중국 정부 소속의 생산공장에서 6억개를 넘는 조류독감 백신 제조를 서두르고 있다는 정보도 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