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지난 9월부터 중국 저장성 자싱(嘉興)시에서 콜레라가 급속히 퍼져 핑후(平湖)와 자산(嘉善) 두 지역에서 이미 100건 이상이 보고되었다고 중앙통신사가 7일 보도했다.
현지 질병 관리센터에 의하면, 콜레라는 핑후 지역에서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센터가 9월 10일 최초 사례가 발견한 이래 콜레라 환자 24명을 진단했다고 한다. 29일 하루 동안에 콜레라로 의심되는 환자가 12명 발견됐다.
분석에 의하면, 콜레라 발생 원인은 하천 오염으로 콜레라균이 하천, 우물을 경유해 식품을 타고 만연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중국에서는 1949년 이후 콜레라가 멸종했다고 여기고 있었으며 이와 같은 대규모의 폭발은 드문 일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경에는 중국 푸젠(福建)성에서 200여건의 콜레라 감염 보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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