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중국 후베이성 쉬안언(宣恩)현에서 기위(규율 감사 위원회) 공무용 차량이 폭파되었다. 차량유리는 모두 파손되었으며 지면에 큰 구멍을 냈지만 사상자는 없다고 한다. 현지 경찰은 자동차 아래에 폭발물이 있었으며 현재 원인을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매스컴에 의하면, 10일 오전 5시 25분 무렵, 향정부 입구에 주차되어 있던 검은 혼다 자동차가 폭파되었으며 지면에 20cm의 구멍을 냈다. 옆에 주차되어 있던 흰색 자동차도 손상을 받아 본네트가 날아갔다고 한다.
현장 주변에 있던 장(張)모씨에 의하면, 새벽 5시가 지나 폭발음에 놀라 깨어나 보니 집 유리창이 폭발 진동으로 금이 갔으며 집근처 향정부 입구에 있던 검은 자동차가 폭파되어 현장에 큰 구멍이 나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경찰의 분석에 의하면, 누군가 자동차아래에 폭발물을 두었지만 다행히도 이른 시간에 폭파했기 때문에 사상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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