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신화사 19일의 보도에 의하면, 중국의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후허하오터시 농장에서 치명적인 H5N1형 조류독감 감염이 발견되어 닭 2600마리가 살처분되었다고 중앙통신사가 보도했다.
이 농장은 후허하오터시 싸이한(賽罕)구 바옌(巴彥)진 텅자잉(騰家營)촌에 있으며 중국 국가조류독감 실험실도 이미 이 사실을 확증했다고 한다.
정보에 의하면, 중국 농업부는 네이멍구로부터 조류독감이 발생한 보고를 받고 나서, 즉시 전문가 단체를 파견, 현지에서 방역 지도를 행하고 있다고 한다. 현지 정부도 관련 규정에 따라, 농업, 위생 등 부문을 조직해 긴급하게 봉쇄, 살처분, 소독 등 방역 활동을 취하고 있다.
현재, 아직 주위 지역에 새로운 발병 사례는 나타나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 감염이 언제 발생했는지는 보도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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