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세계에서 열대우림을 가장 심각하게 파괴하고 있는 국가는 중국이며 열대우림에서 벌채된 원목의 50%가 중국에서 소비되고 있다고 국제환경보호 단체 ‘그린피스’가 19일 발표했다.
또 런던의 국제환경단체 ‘월드워치’는, 급격히 증가된 중국의 목재 수요 때문에 미얀마로부터 윈난성으로 밀수하는 원목이 연간 4억 달러에 달한다고 2년간의 조사를 통해 밝혔다.
현재 중국은 식료품, 에너지, 철강 등 원자재 소비가 석유를 제외하고 미국을 능가하고 있으며 이산화탄소 방출량도 세계 최고에 이른다.
워싱턴 지구정책연구소의 브라운 박사는, “만약 중국이 매년 8%의 경제성장을 계속 지속한다면 2031년에는 미국과 국민 평균소득이 같아진다. 그 때가 되면 중국은 지구상 곡물의 약 3분의 2를, 석유는 매일 9900만 배럴을 소비하게 된다. 그러나 현재 세계 석유 일일 산출량은 8400만 배럴에 불과하다”고 중국의 에너지 소비에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또, “그 때 중국 인구가 만약 14억5천만에 달한다고 가정할 때, 오늘날 미국과 같이 인구 4명당 3명이 자동차를 보유한다면 중국은 총 11억대의 차를 보유하게 되며, 현재 농경지를 도로로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고 추정했다.
중국 환경보호 국장 판웨(藩岳)는, “지구상의 최악의 환경오염 도시 10개 중, 중국이 5개를 소유하고 있다. 현재 중국의 3분의 1 지역에서 산성비가 내리고 있으며 하천의 20%이상이 전혀 쓸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됐다”고 지적했다.
2031년에는 중국과 인도를 포함해 인구가 30억에 이를 것으로 추산돼 중국인 누구나 자동차를 보유하는 시대는 영원히 다가올 것 같지 않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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