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 우루무치시 교외에서 11일, 가금류 집단 폐사가 일어나 조류독감 발생을 의심받고 있다고 중앙통신사가 14일 보도했다. 13일 오후에는 우루무치현과 카스(喀什)지구 쩌푸(澤普)현에서 20만 마리의 가금류가 처분됐다고 홍콩 언론들이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중국 농업부 전문가는 이미 12일부터 우루무치에 도착해 감염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AI 바이러스 샘플을 당일 베이징으로 보내 바이러스 종류를 확인하고 있다.
현지 경찰들은 감염지역을 삼엄하게 경비하고 있으며 왕래 차량을 엄격히 소독하고 있다.
죽은 닭들은 양식주가 10월 전후, 면역 규정에 따라 이미 백신을 주사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당국은 현재 백신 구입 루트와 품질에 대해 조사, 비정규 루트로부터의 구입을 즉각 중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당국은 이미 AI 예방과 치료에 과실이 있다고 인정하고 관련 부문과 책임자를 추궁할 방침이다.
신장위구르 지역은 지난 6월에 이미 조류독감이 한차례 발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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