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헤이룽장성 둥펑(東風)탄광 대형사고에 이어 최근 3일 동안 탄광 4곳에서
잇따라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허베이 웨이현(蔚縣), 5명 사망, 1명 실종
웨이현 탄광사고가 발생한 시간은 지난 달 30일, 조업 중이던 광부 6명 중 5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사고가 발생한 탄광은 아직 안전 허가를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허난성 신안(新安)현, 42명 실종
신안현 탄광사고는 2일 저녁에 일어났다. 당시 조업 중이던 광부 76명 가운데
현재까지 34명이 구출되고 나머지 42명은 실종됐다.
구이저우성, 수이청(水城)현, 16명 사망
사고 발생 시간은 2일 오전, 사고 당시 갱 안에서는 광부 31명이 조업 중이었고
15명은 폭발 직후 빠져나왔으나 16명은 그대로 변을 당했다.
이날 인근 셴수이거우(仙水溝)탄광에서도 안전사고가 발생, 광부 3명이 실종됐다.
이 밖에, 장쑤성 장두(江都)시에서는 2일 오전, 한 화학공장에서 독극물 화학품
저장 탱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은 2시간 만에 진화됐고 아직까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