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개혁개방 후 중공 당국은 사회 안정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제시했고 후진타오도 ‘조화사회’를 건설하겠다고 다짐했으나 민중항쟁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공안부가 19일 발표한 최신 수치에 따르면 작년에 발생한 민중항쟁은 8만7천 건에 달해 2004년보다 6.6% 증가했다. 그러나 평소 중국 당국의 수치 조작을 감안하면, 실제 수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과거 몇 년 동안 줄곧 기하학적 수치로 증가한 민중항쟁은 대부분 토지강제징수, 환경오염과 관리들의 부패 때문이었다.
일당 독재가 법관을 포함한 관리들의 부패를 만연시키면서 절망에 빠진 중국 민중은 시위 말고는 아무런 해결 방법이 없게 됐다. 그러나 중공 당국은 문제해결에 나서는 대신 불법 수단으로 시위대를 진압해 국민들의 분노가 계속 쌓여만 가고 있다.
당국이 정보를 엄밀하게 통제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언론에서 보도되는 일부 대규모 민중 항쟁과 유혈충돌은 중공이 이미 폭발하는 민중항쟁을 잠재울 능력을 상실했음을 설명하고 있다.
최근에는 네티즌들의 여론, 해외 민주세력의 성원, 국제사회의 압력 그리고 용감하게 나서서 말을 하기 시작하는 지식인들이 중공 붕괴를 가속화하는 유력한 요소로 작용하면서 노예처럼 살아왔던 중국인들이 더더욱 각성하기 시작했다.
중공 정권 스스로도 믿지 않는 낡은 공산주의 이론들을 새롭게 꺼내 들고 아무리 민중에게 주입하려 애를 써도 민간에서 웃음거리로 이용되는 외, 아무런 작용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
중국인들의 철저한 각성을 설명하는 탈당 인원이 730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올해 역시 민중항쟁이 새로운 수치를 기록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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