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허난성에서 19세 남성이 유치원 교실에 방화, 어린이 3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 교사 1명이 부상했다고 인터넷신문 칸중궈(看中國)가 보도했다.
5월 8일 오전 9시경, 허난성 궁이(鞏義)시 스관(石關)촌 유치원 교실에서 방화 사건이 발생, 수업 중인 원아 2명(5세)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원아 1명은 응급 치료 중 사망했다.
궁이시 공안국은, 사건 당시 원아 21명이 유치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었으며 용의자 바이닝양(白寧陽.19)이 교실에 난입해 어린이들에게 휘발유를 뿌렸다고 밝혔다. 바이닝양은 그후 열쇠를 문밖에서 잠그고 점화 후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부상당한 어린이들은 가까운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있다.
작년 10월, 안후이성에서는 한 남성이 체조하고 있는 초등학생들을 향해 사제 총을 난사해 학생 16명 이상이 부상당했으며, 11월에는 산시(山西)성의 한 트럭이 중학교 교사와 학생들을 덮쳐 21명이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일어나는 등, 최근 중국에서는 청소년과 어린이를 겨냥한 대형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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