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사고율을 나타내는 중국 탄광사고로 중국 광부들의 운명은 바람 앞 촛불 신세입니다.
중국의 석탄생산량 비 탄광사고
사망자수가 세계 평균의 100배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중국에서 석탄 100톤 생산당 사망율이 4%에 달하지만 미국은 단지
0.039%밖에 안됩니다. 인도가 0.42%, 러시아가 0.34%, 남아프리카공화국이 0.13%, 개발도상국가들도 평균 0.4%밖에 안됩니다.
특히 세계 최저 사망율을 기록하는 일본(0.009%)에 비하면 무려 252.4배에 달합니다.
중공 당국의 통계에 따르면
2001년에 모두 2384건의 광산 사고가 발생해 6078명이 사망했습니다. ▲2002년에는 3112건에 6528명 사망, ▲2003년에는
4143건에 6424명 사망, ▲2004년에는 3853건에 6027명이 사망, ▲2005년 상반기에는 2672명이 사망해 약 3.3%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탄광사고와 사망자수는 이보다 더욱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 전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중국공산당의 한마디 지시면 대형사고와 사망자수도 눈깜짝할 사이에 축소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탄광 안전문제도 심각하지만
호흡기질환으로 인한 고통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미 진폐증은 중국 직업병 중 수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진폐증은 장기간 대량의 분진을 들이켜
폐조직이 섬유화된 질병으로 흉부 통증, 호흡곤란, 기침, 전신무력, 심하면 노동력을 잃게 됩니다.
수면시에도 엎드릴 수 없어 허리를
굽힌 자세를 취해야 하며 심하면 폐기능이 마비돼 호흡곤란으로 사망합니다.
이처럼 중국에 탄광사고가 빈발하는 이유는 탄광업주가 규정과
안전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채탄 작업을 강행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또 당국에 뒷돈을 들여 규정위반 사실을 무마시키고 있으며 관계 당국도 대부분
이를 눈감아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SOH 희망의 소리 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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