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남부 광동성에서 H5N1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이에 대한 논의 끝에 오리들을 도살하고 마을을 소독했습니다.
중국 농업부에 따르면, 만여 마리의 오리들이 H5N1 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해 죽었습니다.
인구가 밀집된 남부 광동성은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더 확산될 것으로 염려되는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의 중심지입니다.
관리들은 16일 씨샨의 한 마을에서 차와 트럭을 소독했습니다.
한 마을 주민은,“정부가 사람들을 보내 마을을 소독하고 오리들을 도살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3만 마리 이상의 오리들이 도살됐고
가금류 농장은 면밀한 감시 하에 있습니다.
현지 관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가금류 농장들에, 소독 과정을
포함하여 매일 검사하고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중국은 수백만 마리의 새들이 뒤 마당에서 돌아다니는, 세계에서 가금류 수가
가장 많은 곳입니다.
과학자들은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사람사이에서 쉽게 전염되어 전 세계로
퍼지는 형태로 돌연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걱정합니다.
중국에서는 16명의 사망자를 포함하여 25명의 사람들이 조류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고,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횟수가 수십 번에 이르며, 그로 인해 수백만 마리의 가금류가
도살됐습니다
SOH희망의소리 국제방송 장연식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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