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중화대지의 환경오염으로 암 다발지역 급증

관리자  |  2007-11-15
인쇄하기-새창


[SOH] 절강성 수산시 남양진 우리촌 촌민 위동영은 2003년 12월 29일부터 일기에 암으로 사망한 촌민들의 이름을 일일이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진아룡 77세 식도암, 후덩츠 71세 위암, 심수영 57세 유선암, 머수진 49세 이선암 ……
위동영이 일기에 기록한 바에 의하면, 암으로 사망한 촌민의 이름은 갈수록 많아지고 사망 연령은 갈수록 젊어지고 있으며 현재 이미 72명이 암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중국 국토자원부는 오염된 경작지가 1.5억 무(畝)에 달하며 해마다  130만 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공표했습니다. 각 지역에서 기업의 투자유치와 공장 건설이 늘어남에 따라 암 다발 촌도 따라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경제신화를 창조한 절강으로부터 북경, 천진, 발해동부 연해지역은 암 발생률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되었습니다. 관리들이 중공업을 활성화하면서 재정수입은 증가되었지만, 암 다발 촌이 12개로 급속히 늘어났습니다.


강소성 염성 푸닝현 동흥촌 주민 단덕규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현지 농민들은 자기가 생산한 쌀을 감히 먹지 못하고, 전부 외지에 내다 팔며 오히려 외지의 쌀을 사다 먹는다고 합니다. 이 촌의 지부 서기는 2000년 빈곤한 촌을 개선시키기 위해 자금을 유치해 공장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마을이 부유해 지기도 전에 농작물은 공장에서 흘러나오는 독성 폐수에 오염되어 흰쌀이 모두 독이 들어있는 쌀로 변했으며, 촌 지부서기도 얼마 후 암으로 사망했습니다. 전 촌에서 이미 80명이 암으로 사망했습니다.


사천성 민간 환경보호조직 녹색하천의 부이사장 담  작인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녹음] : “중국의 오염은 공정으로 인해 생긴 오염과 제도적인 오염이 있으며, 공장과 지방 관리들이 결탁해 서로의 이익을 위해 환경 보호 비용을 최대한 줄이려고 합니다. 몇 천만 위안을 투자해 건설한 오수 처리공장은 허울뿐이며 현지 정부의 예산에 반영조차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고 말한 것은 선조들이 남겨준 교훈이고 상식이지만, 중공의 수리전문가와 관리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본인들의 이익 챙기기에 급급합니다.


담작인은 중국의 오염은 제도적인 오염이며, 환경오염에 대한 제도적 감시 장치는 매우 부족하며, 언론들은 정치권력을 위한 앞잡이에 불과하다고 지적하였습니다.


[녹음] : 중국의 환경보호 조직은 정부의 공격대상입니다. 2006년 8월 절강성 환경 보호조직 <녹색 관찰>의 책임자 탄카이씨가 “국가 비밀 불법 절취죄”로 1년형을 받았으며, 며칠 전 태호 위사(太湖衛士, 태호 지킴이) 오립홍씨가 태호 주변에 있는 공장들이 환경을 오염시킨 사실을 적발했다가“사기 공갈죄”로 3년형을 받고, 상소했으나 기각 당하였습니다.


SOH  국제방송 희망지성 권숙희기자였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or.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