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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홍콩과 광둥성 지역에서 독감이 창궐하면서 조류인플루엔자(AI)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달말 홍콩에서는 A형 독감 바이러스(H3N2)에 감염된 세살배기 여자 어린이가 사망한데 이어 어린이 2명이 추가로 사망했습니다. 유행성 독감의 창궐로 홍콩의 모든 초등학교와 유치원은 13일부터 2주간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홍콩과 가까운 중국 광저우(廣州)시에서도 올 들어 8개 학교에 유행성 독감이 발생하는 등 중국 남부지역에도 유행성 독감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광저우 호흡기질환연구소의 중난산(鍾南山) 소장은 11일, 베이징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류인플루엔자를 일으키는 H5N1 바이러스가 돌연변이 징후를 보였다며 변종 AI바이러스의 확산을 우려했습니다. 중난산 소장은 특히 중국 광둥성 지역에서는 독감과 동시에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환자가 나타나고 있어 사람에서 사람으로 감염되는 AI 돌연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에 토양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7일, 블룸버그통신은 광둥성에서 닭 114마리가 조류 인플루엔자에 감염돼 죽은 사실이 확인됐다는 사실과 함께 중국 남부지방에서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WTO는 AI가 사람끼리 감염될 경우, 전 세계에서 200만에서 700만 명까지 희생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최창영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http://www.soundofhope.kr
[SOH] 홍콩과 광둥성 지역에서 독감이 창궐하면서 조류인플루엔자(AI)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달말 홍콩에서는 A형 독감 바이러스(H3N2)에 감염된 세살배기 여자 어린이가 사망한데 이어 어린이 2명이 추가로 사망했습니다. 유행성 독감의 창궐로 홍콩의 모든 초등학교와 유치원은 13일부터 2주간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홍콩과 가까운 중국 광저우(廣州)시에서도 올 들어 8개 학교에 유행성 독감이 발생하는 등 중국 남부지역에도 유행성 독감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광저우 호흡기질환연구소의 중난산(鍾南山) 소장은 11일, 베이징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류인플루엔자를 일으키는 H5N1 바이러스가 돌연변이 징후를 보였다며 변종 AI바이러스의 확산을 우려했습니다.
중난산 소장은 특히 중국 광둥성 지역에서는 독감과 동시에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환자가 나타나고 있어 사람에서 사람으로 감염되는 AI 돌연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에 토양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7일, 블룸버그통신은 광둥성에서 닭 114마리가 조류 인플루엔자에 감염돼 죽은 사실이 확인됐다는 사실과 함께 중국 남부지방에서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WTO는 AI가 사람끼리 감염될 경우, 전 세계에서 200만에서 700만 명까지 희생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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