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4일 전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한 티베트 북부 반거현에서 3일 또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티베트와 칭하이성 접경지대의 탕굴라산 일대에서는 6월에 들어서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연속 6차례 발생했습니다. 티베트 지진 당국은 이번에 발생한 지진이 6월에 발생한 지진과 연관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티베트에서는 쓰촨 지진에 앞서 1월 9일에 규모 6.9의 지진, 3월 21일에 신장위구르자치구 접경 지역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중국 언론들은 지진이 인적이 드문 곳에서 발생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하는 동시에 칭짱철도도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폭우가 내리고 있는 쓰촨성 원촨현에서도 3일 규모 4.0의 여진이 발생해 균열이 간 댐과 언색호를 또 다시 뒤흔들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최창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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