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18일 오후, 베이징 베이쓰환로(北四環路) 훠치잉(火器營) 다리 인근 도로에 수천마리에 달하는 달팽이 떼가 나타나 주민들이 제보했습니다.
‘베이징만보’에 따르면, 이날 주민들은 훠치잉 다리 밑에 나있는 도로를 지나려다 도로 위와 다리 기둥이 인근 녹지에서 나온 달팽이들로 뒤덮여 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달팽이들 100미터 구간에 촘촘히 깔렸으며 가장 큰 것이 어른 엄지손가락 크기였다고 합니다.
현지 주민들은 인근 도로가 수많은 달팽이 시체들로 뒤덮힌 모습을 보고 지진 전조가 아닌지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최창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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