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29일 오후 8시 15분경, 상하이 번화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5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에 즉시 체포됐지만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상하이 경찰의 구타로 성불구가 된 양자(楊佳)가 경찰 7명을 살해한 후 상하이에서 발생한 또 하나의 무차별 습격사건입니다.
사건 발생지점은 상하이 난징둥루(南京東路) ‘제1식품점’으로,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사건 발생지점 20여 평방미터 주위가 모두 피로 물들었다고 신민망(新民網)은 보도했습니다.
용의자는 자주색 티셔츠를 입고 손에 흉기를 든 30대 남성으로 식품점 경비원은 이 남성이 정신이상자는 아닌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가슴을 흉기로 찔린 소녀 등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임소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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