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쓰촨성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진앙지는 광위안(廣元)시 북서부로 시간은 5일 오후 6시경이라고 미국 지질조사국(U.S. Geological Survey)이 밝혔습니다.
이날 지진은 베이징올림픽 횃불이 쓰촨성 성도인 청두(成都)시를 지나간 지 몇시간 만에 발생해 중국 인터넷에서 확산되고 있는 ‘횃불 괴담’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지난 1일에도 올림픽 횃불 행사를 앞두고 쓰촨성 멘양(綿陽)시 핑우(平武)현과 베이촨(北川) 창족(羌族)자치현의 경계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6.1에 달하는 지진이 발생한바 있습니다.
이날 지진은 충칭(重慶)시, 산시(陝西)성 한중(漢中), 시안(西安) 등지에서 선명히 감지됐습니다.
올림픽 개막식이 다가옴에 따라 정확한 지진 피해 상황은 좀처럼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최창영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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