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베이징올림픽을 앞둔 중국 대륙의 인권상황이 최악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8월 1일 산시(山西)성의 한 민주운동가가 본사 기자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그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사건들은 모두 중공 정권에 대한 깊은 원한 때문이라며
올림픽 기간 대규모 민중항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습니다.
또 중공 당국이 7년전에 약속한 인권개선안 중에 지켜진 것은 단 한가지도 없으며
민중들에 대한 탄압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고 그는 지적합니다.
(음성)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최근
들어 인권운동가와 종교인사, 그리고 반체제 인사들에 대한 탄압이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올림픽에 대해 말하면 매우 큰 손실입니다. 대륙에서 인권을 쟁취하기
위한 운동은 6월 28일, 7월 1일, 2일, 11일, 17일, 19일 연속 일어났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는 6월28일 웡안현 사건, 7월1일 양자(楊佳)의 상하이경찰 습격사건 및 7월 2일 장자제(張家界) 사건 등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항쟁으로 모두 당국에 진압 당했습니다. 당국은
이들을 탄압해 올림픽에 불안정한 요소를 확대시켰습니다.”
그는 당국이 13세 소녀에게 까지 수갑을 채우는 만행을 저지르는 등, 민중들의 원성을
무시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음성) “7월에 들어 잇따라 발생한 사건들은 정상적이 아닙니다.
중공 정권이 민중들의 생명을 박탈하고 토지를 강점하고 못살게 구는데 어떻게 원성을
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당국은 지금까지 민중들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아 왔으며
지금도 그렇습니다. 우리 여기서도 작년에 정부가 새로 조직된 후 13세 여자 어린이에게
수갑을 채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국자들은 이 사건에 대해 누구도 말하지 않으며
또 보거나 듣지도 못하게 합니다.”
이 민주운동가는 사람은 인권이 없이 살아갈 수 없지만, 중공 정권이 존재하는
한 중국 민중에게 인권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음성)“59년 동안 중공 정권이 나쁜 짓만 해왔기 때문에
누적된 불만과 부작용이 지금 폭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나 인권을 가져야 합니다. 중국공산당의 독재는 사람에게
인권을 주지 않고 권리는 당에만 있습니다. 민중을 권리가 없기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중공은 정권을 선전하고 있는데 인권이 없이 정권이 어디서 나옵니까? 중공 정권은
잔인한 탄압을 이용한 공포수단으로 민중들을 다스립니다. 많은 민주인사들을 체포,
감금돼 고문을 당하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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