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와 키르기스스탄 접경 지역에서 5일 밤 연속 규모 6.0 이상의 강진이 발생해 키르기스스탄에서 72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부상 입었습니다.
관영 신화사에 따르면 5일 밤 11시52분 경 중국과 키르기스스탄 접경지대와 중국 경내 우차(烏恰)현 인근에서 거의 같은 시각 규모 6.3과 규모 6.8의 강진이 동시에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키르기스스탄에서는 지금까지 72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부상 입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70-80%의 가옥이 무너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중국 경내에서는 80여 채의 가옥이 무너진 외, 희생자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우차(烏恰)현 일대에서는 6일 0시11 경 규모 5.7의 여진이 발생한데 이어 지금까지 수백 차례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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