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공 당국이 농민들의 토지를 약탈하고, 사법기관은 이를 방조하는 등 공산당의 부정부패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푸텐성 푸텐시 공산당국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옌수촌을 비롯한 10개 촌에서 10차에 걸쳐 676가구 3000명으로부터 토지를 강탈했습니다.
농민들에 따르면, 푸톈시 정부는 상급 정부의 비준 문서가 있다는 이유로 10개 촌 농민 3000명에게 지급된 토지 보상비를 중간에서 착복했습니다.
이에 대해 농민들은 “이들의 만행을 국무원, 푸텐성 법원, 베이징시 고급법원에 고소했으나 접수를 받지 않아, 베이징 시 인민 대표 대회 상무위원회에 법률 감독을 신청하고, 최고 인민 법원에는 소송을 냈다. ”고 말했습니다.
농민들은 이어 “이 사건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농민시위는 물론 해외 언론에 중공의 사악함을 폭로하고, 공민권, 정치권력 그리고 국제 공약에 근거해 유엔 인권 위원회에 고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공산당은 농민들의 집단 소송이 주민들의 재산을 약탈하는데 장애가 된다는 이유로 지난 2005년 농민대표 황웨이중(黄维忠)씨를 체포해 3년 형을 선고했다.”며 “이는 중국이 민주국가가 아님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최창영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