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지난해 5월 강진이 발생했던 중국 쓰촨성에서 최근에도 여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중국지진관측소는 쓰촨 지역에서 9일 5차례 여진이 발생한데 이어, 12일에도 6차례 비교적 큰 규모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12일 발생한 최대 규모 여진은 진도4.7을 기록했으며, 오후 4시25분 칭촨(靑川)현 취허(曲河)향에서 발생했습니다.
미국지질조사국은 이날 최대 규모 여진의 강도를 리히터규모 5.0으로 발표했습니다.
취허향에서는 이번 여진으로 이동통신이 중단됐지만 아직까지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관영 신화사가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강진 진앙지 인근에 위치한 칭촨현에서는 올해 들어서도 지난 8일까지 이미 1,595차례의 여진이 발생했으며, 그중 체감할 수 있는 지진은 216차례, 비교적 강력한 지진은 8차례에 달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양수진 곽제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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