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25일, 캐나다에서 귀국한 46세 베이징 남성이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중국 본토의 감염자가 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앞서 24일에는 가족과 함께 미국을 출발해 홍콩을 거친 뒤 푸젠(福建)성으로 돌아온 2세 여아가 8번째 환자로 확진됐습니다.
기타 7명의 환자들은 각각 베이징 출신 4명, 쓰촨성, 광둥성과 산둥성 출신 한 명씩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중국 기타 지역에서도 의심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앞으로 확진 환자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밖에 홍콩에서도 이미 7명의 환자가 발견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허민, 김경아였습니다.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