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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철 교수 “진선인국제미술전, 사실력 뛰어나”

편집부  |  20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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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예술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돌아보게 하고, 현재도 중국에서 박해를 받고 있는 파룬궁수련자들의 견고한 자유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진선인(眞善忍) 국제미술전이 현재 서울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유명한 서양 화가이자 경남도립미술관초대관장을 역임했던 황원철 창원대 명예교수는 진선인국제미술전에 전시된 작품들이 매우 사실적이며 작품들로부터 인권과 평화에 대한 작가들의 의지를 느낄 수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음성-황원철 교수) “그 정도로 사실력이 있다. 보통의 작품은 그러한 것을 느끼지를 못하는데 이 작품에서는 그런 대단한 사실력이 있다. 그리고 또 예술의 자유성을 부르짖는 하이데크 이론이나 허버트리드와 같은 예술을 통한 세계평화, 이런 것을 부르짖는 사람들의 이론을 여기다 접목을 시켜본다면 중국 사회주의 사회 속에서는 견뎌내지 못하지 않습니까? 인권탄압이 많고 박해를 받으니까 예술의 자유성을 퍼뜨리기 위해서 중국 공산주의를 떠나서 자유주의 세계에서 미국, 캐나다, 일본 등지에 퍼져서 작업을 하고 있고 또 작품을 통해서 중국의 인권탄압의 실상을 낱낱이 파헤쳐 내는 이런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지요.”

 

황 교수는 또 작품에 예술성 뿐만 아니라 인권 및 평화를 예찬하는 사회성도 함축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음성) “예술을 통한 인류의 복리 증진과 또 예술을 통한 세계의 평화와 인권유지 이러한 호소가 담겨있는 작품들이 많다고 봅니다. 예술성도 있고 어떤 예술을 통한 사회성, 예술을 통한 인권, 평화를 예찬하는 이런 내용이 담겨있다, 함축되어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동북아시아문제 연구소 임영철 소장은 작품들이 관객들에게 중국의 극악한 인권 박해 실상을 알리고 있으며, 그런 면에서 전시된 작품들은 미학을 추구하는 다른 전시회와 구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음성-임영철 소장) “20세기의 나치독일이 유태인들을 대량으로 학살을 했잖습니까? 6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을 가스실에다 집어넣어가지고 대량의 학살을 했었잖아요? 이때 일부 유태인들이 전 세계를 다니면서 사실은 이런 문제를 언급을 했어요. 지금 독일에서 우리 동족들이 저렇게 박해를 받고 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심지어 미국에서조차도 그 말을 믿지를 않았던 거예요.”

 

(음성) “지금 똑같은 상황이 21세기인 현재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구요. 중국 대륙에서 지금 1억이 넘는 수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부당하게 무고하게 박해를 받고 있고, 탄압을 받고 있고, 심지어는 산채로 장기를 떼어가는 그런 아주 극악무도한 박해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나라 사람들이 여기에 대해서 제대로 발언을 못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이 정확한 진상을 모르고 있다는 거죠.

 

(음성) “(진선인국제미술전은) 이런 면에서 단순하게 문화적인, 어떤 미학적인 이런 것을 추구하는 미술전과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수준이 또 상당히 높다는 것, 그런 차이점이 있다고 볼 수 있겠죠.”

 

전시회를 주최한 한국파룬따파학회(法輪大法學會)의 이인숙 서울홍보팀장은 진선인국제미술전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습니다.

 

(음성) “요즘 현대인들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자신이 왜 태어났는지 왜 사람으로 살아가는지도 다 잊어버리고 각박하게 살잖아요. 이 그림전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찾아갈 수 있고, 중국의 진실한 상황을 알 수 있고, 중국의 사실을 알 수 있는 모든 것이 그림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 그림을 보시고 진실한 자아를 찾아가고,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주최측의 설명에 따르면, 진선인 국제미술전은 지난 2004년 미국 워싱턴DC 하원의원회관에서 시작해 캐나다 의회, 유럽 의회를 거쳐 북미, 유럽, 인도 등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전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80여회 이상의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6월 20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

 

※ 전시회 문의 : 010-2224-9225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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