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24일, 40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중국 베이징과 중부 13개성을 덮쳤습니다.
베이징과 인접한 허베이(河北)성의 성도 스자좡(石家庄)시의 한낮 최고 기온은 42도를 넘어섰으며, 기타 지역도 대부분 35도 이상에 달했습니다.
행인들은 강렬한 자외선이 살갗을 태웠고 마치 달아오른 가마솥 위를 걸어 다니는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허난성의 성도 정저우(鄭州)시에서는 노인 4명이 사망한 외, 달리던 차량에서 10건 이상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중국 기상청은 앞으로 이틀 동안 이 같은 고온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허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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