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진선인(眞善忍) 국제미술전에 전시된 작품들 중 일부는 중공이 자행하는 잔혹한 파룬궁 박해와 이를 이겨내는 파룬궁 수련자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유엔 고문 특별보고관은 2000년 이후 중공 당국에 의한 314건의 고문 의혹 사례를 보고한 바 있습니다.
2004년부터 전국을 순회하면서 전시되고 있는 이 미술전은 최근 김해시와 진주시에서도 개최됐습니다.
김해시 전시회에 참석했던 신용옥 경남 도의원은 축사에서 “인류가 추구해야 할 보편적인 가치가 ‘진선인’이라고 생각한다. 진선인이 사람들 가슴에 심어져 평화와 정의가 실현되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해지역 국회의원인 김정권 의원과 최철국 의원은 축사를 보내 전시회에 관심을 나타냈으며, 서양화가이자 한국미술협회 김해지부 장유수 지부장은 “이번 미술전을 통해 작가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인류가 보편적으로 지향해야 할 방향을 잘 알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진주시에서 열린 전시회에 참석한 전 건강보험공단 진주시사장 홍종철씨는 전시회를 통해 사람이 산다는 것은 ‘진실(眞), 선량(善), 인내(忍)’을 위해서 살아야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아! 죄를 짓고는 못사는 것이구나. 그런 것도 느꼈고, 특히 중국공산당에서 하는 박해가 너무 심했다. 진선인이라는 이런 좋은 건강을 위해서, 우리 삶을 위해서 진선인을 섬기고 해야 되는데 그런 것을 박해한다는 이 자체는 저도 보면서 얼굴이 붉어지고 이런 것은 심하다. 정말 중국에서 이럴 수가 있을까..”
서예가이기도 한 박우희 전 진주문화원 자문위원은 극기를 이겨내는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마음에 평화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이 그림을 접하고 봤을 때 편안함을 첫째 느꼈어요. 이 전시 자체가 평화와 어려운 극기를 이겨내는 그런 표현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라도 이 작품들을 감상했을 때는 마음의 편안, 제일 먼저 평화를 마음에 담았을 겁니다.”
고병훈 진주문화원감사는 전시된 작품들을 둘러본 후 이 같은 전시회가 국제적으로 좋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음성)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미술전이 된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예술품이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들한테 보인다는 것도 국제적으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선인 국제미술전을 주관하고 있는 김상숙 여사는 전국을 순회하며 미술전을 개최하는 이유에 대해 중공에 의해 왜곡된 진실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음성) “우리나라에서는..실제적인 보도보다는 중국의 신화사 통신을 통해서 인용보도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공산당에서 일어나는 모든 그런 부분들이 가려져 있어요. 결국은 전 세계인들이 공산당이 잘못 알려줌으로 해서, 선을 나쁘게 생각하고 악을 선하게 생각하고 반대적으로 잘못 이해를 하고 있어요. 선에는 선보가 있고 악에는 악보가 있는 게 이 우주이치라고 하는데..그렇게 됐을 때 살아가면서 재난이라든가 이로운 점이 없을 것 같아서, 될 수 있으면 많은 곳을 다니면서 전시를 통해서 진실한 내용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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