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수도 우루무치시에서 발생하고 있는 바늘테러가 자치구 내 기타 지역으로 확산될 조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10일 신장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추가로 바늘테러가 발생한 지역은 카스(喀什), 알타이(阿勒泰), 허톈(和田) 등 3개 지역이며 지금까지 9명의 용의자가 공안 당국에 구속됐습니다.
허톈 지역에서는 바늘테러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5천 위안의 현상금까지 걸었습니다.
우루무치시에서는 지난 8월말부터 바늘테러 신고가 600건 이상 들어왔으며 한족 시민들이 당국의 미온적인 대처에 항의해 대규모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시위로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 입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양수진, 곽제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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