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저장성 진화(金華)시에 괴상하게 생긴 빌딩이 건설돼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 9층 빌딩에는 창이 무려 1400개나 됩니다. 보행자들은 이 이상한 건물 모양 때문에 발걸음을 멈출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 건축사가 설계한 것으로 알려진 이 빌딩은 이름은 바융빌딩(八咏大厦)으로, 진화시 진둥구(金東區) 교통국 소속인 바융건설사의 소유로 알려졌습니다.
1400개나 되는 창들은 모두 정사각형으로 큰 것은 3-4평방미터, 작은 것은 1평방미터도 되지 않습니다. 건물내 방수와 비교하면 방 하나에 평균 21개나 되는 창이 달려 있는 셈입니다.
이 빌딩의 벽이나 옥상도 모두 크고 작은 정사각형 구멍으로 디자인 됐고 건물 장식에 사용된 재료들도 모두 정사각형 모양이 채용됐다고 합니다.
네티즌들은 이 빌딩의 용도를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허민, 최창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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