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위생부는 전통 명절인 음력설을 전후하여 신종플루가 정점에 이를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중국 위생부는 11일 발표한 성명에서, 오는 1월 말에서 2월 초 사이의 대규모 인구이동이 신종플루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노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위생부는 12월에서 3월까지 신종플루가 가장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하고, 이때 질병 통제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당국자들은 신종플루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백신 사용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 9월부터 국민 3천만 명에 대해 예방접종을 실시했으며, 연말까지 접종자수를 6,500만 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위생부는 신종독감 감염자수가 10만 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수는 325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김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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