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영.유아에게서 주로 발생하는 수족구병이 중국 전역에서 또 다시 확산되고 있다.
중국 위생부는 지난 1월부터 이달 11일까지 수족구병에 걸린 어린이가 전국적으로 약 19만 2천명에 달하고 그중 9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신화사 14일 보도에 따르면, 중증 환자도 약 2,100명 있어 전문가들은 이미 유행 단계에 진입했고, 향후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있다.
중국 위생부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내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중국에서는 이미 3년 연속 수족구병이 대규모로 유행하고 있다. /허민 기자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