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지난 14일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위수현에 모래폭풍이 들이닥치고 있다.
현지 한 주민은 지진 전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지진 발생후에는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는 등 변덕스런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사막에서나 나타날 법한 모래폭풍으로 이재민의 톈트들이 비틀어지거나 날아가 버리고 있다.
칭하이성 기상청은 19일-21일 위수현의 기온이 4-6도 하락하면서 눈까지 내릴 것이라고 전망, 이재민들의 고통은 커져만 가고 있다. /양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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