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각지에서 대입시험을 마친 학생들이 집단적으로 교과서를 찢어 교내에 버리는 사진이 인터넷에 잇따라 공개되고 있다.
문제의 사진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학문을 존중하지 않는 민족은 희망이 없다”, “왜, 학문을 허술하게 대하는가” 등 학생들의 행위에 한탄하는 네티즌도 있는 반면, “수험생들이 중압감에서 해방할 수 있는 일종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보는 네티즌도 있었다.
문제의 사진이 공개된 학교나 현지 교육 당국은 학생들의 이 같은 행위에 대해 잘 모른다고 답했다. /김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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