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2일, 중국 남동부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에서 암모니아 가스 유출사고가 발생해 주민 수백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고는 폐업한 한 냉동창고 암모니아 저장탱크에 균열이 생기면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인근 주민들은 방안에 있는데 갑자기 자극적인 냄새가 진동하면서 눈에 심한 통증을 느껴 바깥으로 뛰쳐나갔다고 말했다.
최근 중국 전역이 자연재해에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대형 오염사고와 유독가스 유출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김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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