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쓰촨성과 신장 자치구에서 1일 각각 강도 5.4와 6.0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중국 국가지진국에 따르면, 1일 오전 5시 58분, 쓰촨성 칭촨(青川)현과 간수성 원(文)현의 경계 부근에서 강도 5.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약 20Km입니다. 현재까지 당국에 의한 이번 지진 피해 정보는 아직 발표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같은 날 오전 8시 21분에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이리카자흐 자치주에서도 강도 6.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약 10KM이며, 1분 후 같은 자치주 내에서 강도 4.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리카자흐 자치주 당국은 이 두 번의 지진으로 28,34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가옥 824채가 붕괴됐으며, 18,292채의 가옥이 파손되었고, 3,866명이 피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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