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장시성에는 3월 들어 폭우가 내려 지난 10일까지 통계에 따르면 37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장시성 당국에 따르면 3월 들어 기록적인 폭우가 계속 내려 성내 주요 하천의 수위가 3~6미터까지 상승하고 있으며, 500채 이상의 건물이 붕괴해 직접적인 경제 손실은 1억 7,600만위안(약 312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충칭시에서는 심각한 가뭄이 계속돼 약 37,600 헥타르에 걸쳐 작물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또 24만명 이상의 주민들은 식수 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그 중 8,500명은 송수차에 의존해 생활하고 있습니다.
충칭 남부 치장(綦江)구에서는 지난 2010년 8월부터 가뭄이 계속돼 이 지역에 있는 2개의 댐도 말라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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