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19일 오전 8시30분경 건설중인 후난성 옌루(炎汝) 고속도로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현장에 있던 인부 24명 중 20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습니다.
폭발은 이 고속도로의 빠미엔산(八面山) 터널 안에서 288kg의 폭약을 트럭에서 내려놓은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고속도로의 총 건설길이는 151.07km이고, 총 건설비용 144억위안(약 1조 6,000억원)에 달하며 2014년 4월 개통을 목표로 건설중이었습니다. 후난성에 설계중인 고속도로는 21개가 더 있습니다.
홍콩매체에 따르면 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폭약종류, 폭발위치 그리고 사건원인을 조사중에 있으며 사건에 대한 언론보도는 통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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