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보시라이 아들 보과과(薄瓜瓜)가 현재 재학중인 미국 하버드대에서 공부가 끝나도 중국으로 돌아갈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홍콩 명보는 싱가포르 연합조보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에즈라 보겔 하버드대 명예교수가 싱가포르 초청 강연에서 2주전 보과과를 만나 얘기했으며, ‘보과과가 현재 중국 귀국의사가 없고, 미국에 머무르면서 법률공부를 계속할 뜻을 밝혔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그는 또 부모의 상황을 고려해 자신의 말이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침묵을 지키겠다는 뜻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보과과는 24일 열린 하버드대 케네디행정대학원 졸업식에 웃음 띤 얼굴로 참석했으며, 졸업식 연단에서 내려와 하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기도 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