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광둥성, 악취나는 수도물 오염 원인은?

편집부  |  2012-06-20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 국영기업과 지방 당국의 부패가 현지 주민들의 수도물마저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광둥성 허위안(河源)시 주민들은 “무려 20년 전부터 수도꼭지를 틀면 도저히 마실 수 없을 정도로 악취가 난다”고 호소합니다. 주민들은 이웃 현에서 음용수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음용수원이 되는 저수지에는 살균제 등도 살포되지 않아 큰 덩어리의 거품이 된 조류나 대량의 벌레가 떠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산중턱에 설치되어 있음에도 어떤 지붕이나 접근금지를 알리는 경고판도 없는 상태에서 이 저수지를 둘러싼 벽에는 두껍게 이끼가 끼어 있습니다.


중국청년보(中国青年報)는 수원이 되고 있는 하천 주변의 쓰레기산을 뚫고 흘러나온 오폐수의 유입이 오염 원인이 된 것으로 의심했습니다.


수도물 오염은 수도꼭지를 틀면 악취와 함께 회색의 물이 흘러나오고, 작은 벌레도 종종 나오는 정도입니다. 현지 보건국 담당자는 주민들이 이웃 현에서 물을 구입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보험국 직원들조차 우물물을 사용하거나 산에서 물을 길어다 먹고 있습니다.


자신을 천(陳)씨라고 밝힌 한 수도국 직원은 오염원인이 현지 당국과 국영 수도 기업간 계약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계약 내용에 수질과 수도 파이프 등에 대한 유지보수가 포함되어 있지만 자금이 관리에 쓰이지 않고 불법 유용되고 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계약기간은 30년입니다.


주민들은 ‘깨끗한 물 한 모금 마실 수 없는데, 수도요금은 누구에게 지불하는 것인지’라고 불만을 토로하고, ‘운영비를 그대로 자신의 주머니에 넣은 것이 아닌가’라며 불신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중국청년보에 따르면 몇 가지 개선 방안이 계획되었으나 자금부족으로 실행되지 않았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