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의 선저우 9호 발사성공으로 중국은 축제분위기지만 날카로운 네티즌들은 당국의 놀라운 속임수를 발견했습니다.
중국 최초 여성 우주비행사 류양(劉洋)이 우주복을 입고 있는 사진은 그의 프로필 사진을 합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선저우 5호 발사 당시 언론에서 보도된 관련사진이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이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리 생소한 일이 아니기도 합니다. 선저우 7호 및 8호 발사 당시 발표 영상은 수중촬영에 의한 것으로 화면에서 기포가 솟아오르기도 했습니다.
2008년 9월 25일 선저우 7호 발사 때는 발사되기도 전에 이미 선저우 7호가 지구를 성공적으로 30회 선회했다는 보도가 관영 신화사에서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 보도는 곧바로 삭제되었지만 중국인들은 우롱을 당한 셈입니다.
류양에 대한 선발기준도 의혹을 낳고 있습니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류양의 시어머니는 ‘하루라도 빨리 손주를 보고 싶다’고 말했으나, 관영언론에서는 ‘여성 우주 비행사는 자녀가 있는 기혼자에서 선발했다. 또 자연 분만했다’고 보도해 서로 앞뒤가 맞지 않아 어느 것이 진실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이 외에도 선저우 9호에 얼마나 많은 진실이 감춰져 있을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나라는 부강하지만 국민은 가난하다. 돈만 있고 도덕은 없다’고 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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