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강도 6.6의 강진이 발생해 34명이 부상했고, 120명이 산사태에 갇혔습니다.
지진은 허징(和静)과 신위안(新源)현의 경계지역을 따라 산악지역을 강타해 가옥 104채를 무너뜨렸다고 중국 지진망센터가 밝혔습니다. 우루무치에서는 강한 흔들림이 감지돼, 주민들이 잠자리에서 뛰어나왔으며, 일시적으로 전력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진앙지는 허징과 신위안현 사이의 경계에 있는 산악지역입니다.
신위안현의 많은 가옥들이 무너졌고, 소 외양간들이 무너지는 바람에 수백마리의 소들이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또 지진으로 산사태가 일어나 신장의 고속도로가 함몰돼 교통이 두절됐습니다.
중국 지진망센터는 이번 지진에 레벨 3의 비상사태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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