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농업부는 지난 2일 신장 위구르 자치구 우자취(五家渠)시에 소재한 생산건설군단 제6사 102단 양계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발생지역은 이미 엄격하게 봉쇄됐으며,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약 156,000마리의 닭이 살처분됐습니다. 이 군단 양계장에서는 지난 달 20일 5,500마리의 닭에 조류 인플루엔자라고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 그 중 1,600마리가 죽었으며, 지난 2일 검사 샘플에서 H5N1형 조류 인플루엔자가 검출되었습니다.
신장 위구르 지역에서는 지난 2009년 2월에도 허톈(和田) 지역 무위(墨玉)현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해 519마리의 닭이 죽고 약 1만 3천마리가 살처분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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