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올림픽 선수들, 고기 섣불리 못먹어 울상

편집부  |  2012-07-05
인쇄하기-새창

[SOH] 지난 1일 중국 닝보(宁波)에서 미국과 중국이 맞붙은 세계배구대회 결승전에서 중국이 3대 1로 참패했습니다. 이 결과를 놓고 중국 배구대표팀 위제민(俞觉敏) 감독은 고기를 먹지 못한 선수들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 체력이 떨어져 시합도중 근육경련을 일으켰다고 말했습니다.


고기를 먹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돼지고기를 소고기처럼 보이게 하는 살코기 엑기스가 들어간 고기를 잘못 섭취하면 선수들에 대한 약물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3주 동안 고기를 먹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식품안전에 대한 우려가 선수들의 고기섭취를 막았고 이 때문에 경기에서 선수들이 실력발휘를 할 수 없었다는 얘기입니다.


올초 중국 체육총국은 외부 육류섭취 금지령을 내려, 각 훈련지에서 실시하는 안전성 검증을 받기 전에는 운동선수들이 선수촌 밖에서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등을 섭취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최근 중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리융보(李永波) 감독은 선수들이 먹는 고기가 모두 특별 공급되며 외부에서 살코기 엑기스가 들어간 고기를 선수들에게 먹지 못하게 한다고 말한 바 있으며, ‘황색탄환’ 류샹(刘翔)도 수년간 섣불리 고기를 먹지 못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이달 27일부터 열리는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중국의 한 운동선수는 금지된 화학물질을 섭취하게 될까 염려해 섣불리 고기를 먹을 수 없어 실전에서 평소 실력을 발휘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는 지난 3일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선수들이 고기를 먹지 못하는 문제는 모든 운동선수들에게 큰 고민거리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