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마오쩌둥 딸, 부친의 과오 공개 사과

편집부  |  2012-08-07
인쇄하기-새창

[SOH] 마오쩌둥(毛澤東) 중국 전 국가주석의 딸이 부친의 통치 시절 당시의 과오들을 시인하고 그로 인해 고초를 겪은 유족들에게 사과했습니다.


홍콩 빈과일보는 6일, 마오 전 주석의 딸 리너(李訥·사진)는 중국의 유명 시인인 故 아이칭(艾靑)의 부인 가오잉(高瑛)에게 자신의 부친의 잘못으로 아이칭 선생이 고난을 겪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며, 마오의 후손이 직접 마오의 과오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유명 반체제 예술가 아이웨이웨이(艾未未)의 부친인 그는 1957년 중국의 반우파 투쟁 당시 우파 인사로 몰려 숙청됐다가 1979년 복권됐습니다.


가오잉은 지난 4일 빈과일보 기자와 가진 전화통화에서 리나가 자신의 부친을 대신한 사과에 대해 "지나간 일은 언급할 필요가 없다"면서 "그 당시 상황은 마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당의 잘못된 결정“이었으므로 자신은 리나를 용서했다고 말했습니다.


가오잉은 또 "리너의 부친은 당시 혁명 중 많은 사람을 해치고 국가를 망쳐 (그의) 자녀도 심리적으로 상처를 입었을 것“이라면서. 자신은 리너를 동정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리너는 부친인 마오쩌둥으로부터 한 푼의 재산도 물려받지 않았으며, 치료비가 없어 고생하면서도 당 원로들의 도움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몇 년 전 한 병원에서 알게 된 후 서로 친하게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오잉은 리너에 대해 “보통의 태자당(중국 혁명 원로그룹의 자제와 친인척 그룹)의 거만한 자녀와는 달리 ‘겸손한 사람’” 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