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믿을 수 없을지 모르지만, 나는 아버지가 전 대통령이고, 형도 전 대통령인 정치가 가족의 비정치가 일원이다’라고 신랑 웨이보에 자신을 소개한 네일 부시(Neil Bush)가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 있는 부동산 회사 회장으로 이미 12만명의 팔로워를 모은 그는 지난 27일 ‘중공에 입당할까 생각하고 있다. 이 악세서리는 어때?’라는 멘션과 함께 붉은 별이 붙은 ‘인민모자’를 쓴 사진을 그의 웨이보에 올렸습니다. 사진에 나온 그는 또 ‘인민에게 봉사한다’고 쓰여진 가방을 비스듬히 메고 있고, 마오쩌둥이 그려진 머그를 들고 싱글벙글 웃고 있습니다.
농담처럼 보이는 부시의 이 글에 대해 네티즌들도 ‘이 악세서리는 안된다. 요즘 기본 세트는 페텍 필립(Patek Philippe)시계에 에르메스(Hermes) 가방, 아르마니(Armani) 슈트다’, ‘이것으로는 정치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다, 친척이 자본주의자와 제국주의자다’, ‘가방에 폐(币)’를 붙여 ‘인민폐에 봉사한다’로 바꾸는 것이 먼저다’, ‘이제 부시 가족은 겨우 간부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촌장이 되는 게 좋다. 대통령보다 기분이 좋다고 생각해’ 등 농담처럼 중공을 꼬집는 댓글로 응수했습니다.
또 영문으로 쓰여진 ‘중공을 미국에 가져 가고, 자유는 여기에 남겨라(Take the CCP to USA, leave freedom here please)’, ‘중공에 입당할 수 있다면 당신은 거의 처벌받지 않고 횡령, 뇌물수수, 매춘을 할 수 있고, 아이조차도 성폭행할 수 있다. 올바른 선택을 하라(If you can join the CCP, you can embezzle, take bribe, solicit prostitutes or even rape child without or with very little punishment. You make the right choice)’ 등 공산당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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