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지난 1일 오전 중국의 베이징-텐진간 고속도로에서 독일인 관광객을 태운 중형 관광버스가 전방의 대형 컨테이너 트럭에 충돌해 버스가 전소되고 2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에서 독일인 관광객 5명과 중국인 운전기사 1명 사망했고, 12명의 독일인을 포함 14명이 부상했습니다. 이들은 주로 화상, 골절, 외상 등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3명은 중상입니다. 부상자들은 전원 텐진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주중 독일 대사관 직원도 텐진으로 향했습니다.
병원측은 부상자 상황에 대해 선전부에 문의하라고 답변했으며, 선전부는 부상자 상황에 변화는 없고 사고원인은 조사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선전부에 따르면 이번 사고를 당한 독일인 관광객들은 독일 남부 바이에른 자유주와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서 온 단체 관광객들로 1일 오후 베이징 공항에 도착해 버스로 톈진으로 이동하는 도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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